
[광주=뉴시스] 김명년 기자 = 28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 지은 KIA 투수 정해영와 포수 김태군이 기뻐하고 있다.. 2024.10.2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0/28 22:54:17

기사등록 2024/10/28 22:54:1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