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아르헨티나(1위)의 리오넬 메시가 15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모누멘탈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0차전 볼리비아(83위)와 경기 중 기회를 놓쳐 아쉬워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19분 메시의 선제골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훌리안 알바레스의 골을 묶어 전반을 3-0으로 마쳤다. 2024.10.16.
기사등록 2024/10/16 09:59:41

기사등록 2024/10/16 09:59:4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