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공군은 10일 서해상에서 장거리 공대지미사일 '타우러스(TAURUS)' 실사격을 실시했다. F-15K 전투기에서 발사된 이 미사일은 약 400km를 날아가 서해상의 표적을 정확히 명중했다. 이번 실사격은 8일과 10일 두 차례 실시됐다. 사진은 표적에 명중한 타우러스. (사진=공군 제공) 2024.10.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등록 2024/10/11 08:58:54
기사등록 2024/10/11 08:58:5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