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전예지 택배노조 조합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사문서 위조! 임금체불! 용차비 강제 청구!, 쿠팡CLS 대리점 갑질 폭로 기자회견'에서 피해사례를 증언하고 있다.2024.10.0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0/02 09:54:25

기사등록 2024/10/02 09:54:2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