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씨의 태국 이주 과정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청와대 전 행정관 신모 씨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전주지방검찰청을 찾은 27일 전북 전주시 전주지방검찰청 입구에서 변호인과 함께 조사를 받기 위해 장내로 들어서고 있다.2024.09.2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9/27 15:03:12

기사등록 2024/09/27 15:03:1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