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박신혜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2024.09.1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9/19 15:14:42

기사등록 2024/09/19 15:14:4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