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이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대한항공 인천-리스본 직항노선 신규 취항 기념 행사에서 수자나 바즈 파투 주한 포르투갈 대사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2024.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등록 2024/09/11 14:07:07

기사등록 2024/09/11 14:07:0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