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2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휴대전화를 보며 사옥을 나서고 있다.
임 회장은 이날까지 정부·여당이 간호법 입법을 중단하지 않으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정권 퇴진 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지난 19일 밝혔다. 2024.08.2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8/22 13:17:44

기사등록 2024/08/22 13:17:4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