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진출 기뻐하는 파올리니

기사등록 2024/07/10 08: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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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자스민 파올리니(7위·이탈리아)가 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에마 나바로(17위·미국)를 꺾은 후 기뻐하고 있다. 올해 프랑스 오픈 준우승자인 파올리니가 2-0(6-2 6-1)으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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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진출 기뻐하는 파올리니

기사등록 2024/07/10 08:08: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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