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2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성 구자욱이 솔로 홈런을 때린 뒤 더그아웃에 들어서며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06.1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6/12 20:48:50

기사등록 2024/06/12 20:48:5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