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시그니처 세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스위티 벗 솔티'(Sweetie but Salti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풍덩'은 시그니처의 망설임 없는 사랑 이야기를 달콤하면서 신비롭게 담아낸 곡으로, 라이언 전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2024.06.10.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6/10 14:35:32

기사등록 2024/06/10 14:35:3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