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3일 오전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 양배추가 진열되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양배추 1포기 소매가는 5409원으로 전주(3935원)보다 37.4%, 전월(3820원)보다 41.6% 올랐다. 2024.04.0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4/03 11:57:24

기사등록 2024/04/03 11:57:2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