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시내 샤넬매장 모습.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이 인기 가방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대표 제품인 클래식 플랩백과 보이백 등의 가격을 6∼7%가량 올렸다. 2024.03.2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3/28 09:14:19

기사등록 2024/03/28 09:14:1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