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파=AP/뉴시스] 김성현이 17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리조트&스파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포티넷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번 그린에서 퍼팅하고 있다. 김성현은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3.09.18.
기사등록 2023/09/18 10:23:00

기사등록 2023/09/18 10:23: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