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3 리커브 경기, 여자부 결승 유수정이 과녁을 향해 활을 쏘고 있다. 유수정은 이날 리커부 여자부 2위를 차지했다. 2023.09.0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9/03 18:48:03

기사등록 2023/09/03 18:48:0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