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하이나=AP/뉴시스] 10일(현지시각) 하와이 라하이나의 명물 반얀트리(보리수)가 산불 잔해 사이에 일부 그을린 채 남아 있다. 유명 관광지인 라하이나는 이번 산불로 잿더미가 됐고 미국에서 가장 큰 반얀트리 일부도 손상을 입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산불 피해가 발생한 하와이를 재난지역으로 승인하고 연방 차원의 지원을 지시했다. 2023.08.11.
기사등록 2023/08/11 09:21:05

기사등록 2023/08/11 09:21:0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