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가운데),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오른쪽),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1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에서 기념촬영을 마치고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7.1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7/13 20:09:31

기사등록 2023/07/13 20:09:3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