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AP/뉴시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제공한 사진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6일(현지시각) 키이우에서 교황의 평화 특사인 마테오 주피 추기경과 악수하고 있다. 202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