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후안=AP/뉴시스] 이탈리아의 톰마소 발단치가 3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산후안의 비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콜롬비아와의 경기 전반 38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이탈리아가 콜롬비아를 3-1로 꺾고 4강에 올라 한국-나이지리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2023.06.04.
기사등록 2023/06/04 10:19:58

기사등록 2023/06/04 10:19:5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