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발롱도르 들어 올린 푸테야스

기사등록 2022/10/18 08: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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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알렉시아 푸테야스(FC 바르셀로나)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샤텔레 극장에서 열린 제66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여자 발롱도르 트로피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푸테야스는 2년 연속 이 상을 받았다.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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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발롱도르 들어 올린 푸테야스

기사등록 2022/10/18 08:01: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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