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청와대 본관 내부 일부 및 관저가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27일 시민이 청와대 본관 무궁화실을 촬영하고 있다. 무궁화실은 영부인이 외빈 접견과 집무실로 사용했다. 2022.05.27.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