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이 2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커비 대변인은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대북 정보·감시·정찰(ISR) 수집 활동과 미사일 방어 대비 태세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5.03.
기사등록 2022/05/03 09:06:47
기사등록 2022/05/03 09:06:4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