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AP/뉴시스] 이스코 모레노(가운데) 마닐라 시장이 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2022 대선 유세 차량에 올라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필리핀 대통령 선거 유세가 8일부터 시작됐다. 필리핀은 오는 5월 9일 총선을 통해 정·부통령 포함, 1만8천 명에 달하는 상·하원 의원과 정부 관료를 선출한다. 2022.02.08.
기사등록 2022/02/08 13:02:51
기사등록 2022/02/08 13:02:5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