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타이브레이커(순위결정전)이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 6회초 1사 상황에서 KT 심우준이 내야안타를 친 후 상대실책을 틈 타 2루로 진루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1.10.3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1/10/31 15:39:57

기사등록 2021/10/31 15:39:5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