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배구 김연경이 8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대 세르비아의 경기, 3세트에 세르비아 보스코비치와 악수를 하고 있다. 2021.08.0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1/08/08 16:10:38

기사등록 2021/08/08 16:10:3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