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파월-하이드 라인을 운행하는 케이블카에서 케이블카 운전사가 벨을 누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명물인 케이블카가 코로나19로 지난 16개월간 운행이 중단된 이후 경쾌한 종소리와 함께 시내 운행을 재개했다. 2021.08.03.
기사등록 2021/08/03 10:45:23

기사등록 2021/08/03 10:45:2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