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이무열 기자 = 2일 오후 대구 남구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열리는 거리 패션쇼를 앞두고 모델들의 리허설이 한창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의 주요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곱창골목 거리 패션쇼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1.07.0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1/07/02 18:23:23
최종수정 2021/07/03 17:32:34

기사등록 2021/07/02 18:23:23 최초수정 2021/07/03 17:3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