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전재수 열사 41주기 사진묘비 제막식·추모제가 열린 5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전 열사 형 전재룡(60)씨가 영정 사진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