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최진석 기자 = 북한군 총참모부가 남북 군사합의에 따라 비무장화된 지대에 군을 다시 진출시켜 요새화하고, 대남전단을 살포하겠다고 예고한 16일 인천 강화군 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에 북한 주민들이 보이고 있다.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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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6/16 15:10:47

기사등록 2020/06/16 15:10:4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