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유통업계 최초 수입 판매하는 페루산 생 아보카도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4일 성수점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전점에서 페루산 아보카도를 판매할 예정이다. 페루는 세계 2위의 아보카도 생산국으로 페루산 아보카도는 주로 수입하던 미국산 아보카도 대비 20% 정도 저렴하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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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6/02 14:11:28

기사등록 2020/06/02 14:11:2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