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946년 4월 서울에서 개최된 조선공산당 창립 2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박헌영(가운데). 그는 1945년 8월 18일 일제강점기 때 해산된 조선공산당을 재건하고, 좌익진영의 주도권을 장악한 후 성급하게 ‘조선인민공화국’ 수립을 주도했다. (사진=미디어한국학 제공)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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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2/02 06:00:00

기사등록 2020/02/02 06:00: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