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26일 오전 지하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한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 입구에서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화재는 오전 4시 51분께 발생해 오전 10시경에 상황이 종료됐다. 화재 연기를 들이마신 투숙객과 호텔직원등 37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600여명이 대피했다. 2020.01.26.
amin2@newsis.com
기사등록 2020/01/26 10:57:05
기사등록 2020/01/26 10:57:0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