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22일 울산시 울주군 둔기리 롯데별장에서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노제가 끝난 뒤 장지로 이동하고 있다. 2020.01.22.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