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황재원 HDC신라면세점 마케팅 팀장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방문한 중국 선양 건강식품·보조기구 제조회사인 이융탕(溢涌堂) 임직원들에게 꽃다발을 전해주고 있다. 이융탕 임직원 5000명은 지난 7일부터 5박 6일간 인센티브 관광을 왔으며 단체 관광객 규모로는 한한령이 시작된 2017년 이후 단일 규모로는 최대이다.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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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1/10 16:10:14

기사등록 2020/01/10 16:10:1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