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제7회 한국문학번역원 공로상 수상자인 피오 세라노(오른쪽) 작가 겸 출판사 대표가 1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코리아나 호텔에서 한국문학번역역원 주최로 진행된 '2019년도 한국문학번역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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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12/16 12:59:21

기사등록 2019/12/16 12:59:2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