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한반도를 빠져나간 다음 날인 8일 전남 나주시 노안면 배 과수원에 강풍으로 떨어진 배가 나뒹굴고 있다. 한 농민이 떨어진 배의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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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9/08 13:05:18

기사등록 2019/09/08 13:05:1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