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최진석 기자 = 25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여자 800m 계영 예선에 출전한 한국 최정민(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 조현주, 정현영, 박나리가 역영 뒤 기뻐하고 있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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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7/25 12:54:22

기사등록 2019/07/25 12:54:2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