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 하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

기사등록 2019/05/26 13: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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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공식 후원한 제4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레이스에 참가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이 마라톤을 완주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기브앤레이스(GIVE ’N RACE)’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만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했다. 2019.05.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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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척 하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의장

기사등록 2019/05/26 13:27: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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