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 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천안초등학교 축구부 화재 사고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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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3/26 20:04:58

기사등록 2019/03/26 20:04:5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