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AP/뉴시스】12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2020 도쿄 올림픽 D-500일 기념 축하 행사가 열려 리우 올림픽 육상 은메달리스트 이이즈카 쇼타(뒤 가운데), 가라테 선수 시미즈 키요와 초등학생들이 올림픽 종목 픽토그램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D-500을 기념해 내년 도쿄 올림픽의 공식 픽토그램을 공개하는 등 기념행사를 치렀다. 2019.03.12.
기사등록 2019/03/12 17:42:51

기사등록 2019/03/12 17:42:5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