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바이(아랍에미리트)=뉴시스】김진아 기자 = AFC 아시안컵 8강전 베트남과 일본의 경기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베트남 응우옌 콩 푸엉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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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1/23 21:36:27

기사등록 2019/01/23 21:36:2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