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박한기 합참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이 요구한 종전선언은 유엔 사령부 및 주한미군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지 않느냐'며 질의를 한뒤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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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10/05 13:45:12

기사등록 2018/10/05 13:45:1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