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관광 미래를 이끌 아이들과 함께

기사등록 2018/09/28 02: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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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UN 산하 세계 관광 기구(UNWTO)가 지정한 세계 관광의 날인 27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의 대표적 유적인 암만 시타델(성채)을 방문한 요르단 관광부 사무총장(중앙)이 학생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암만 구도심에 위치한 이곳은 헤라클레스 신전터를 비롯해 비잔틴 양식의 건물을 증축해서 만든 우마이야 궁전, 비잔틴 교회터, 청동기 시대의 동굴 등이 흔적으로 남아있다. 2018.09.27 chae01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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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관광 미래를 이끌 아이들과 함께

기사등록 2018/09/28 02:46: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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