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우하티(인도)=AP/뉴시스】인도 동북부 아삼주의 가우하티에서 지난 6월29일 2016년 시민등록수정법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인도 정부가 30일 공개한 아삼주 시민권자 명부 최종안에 따르면 약 400만명의 벵갈족 무슬림들이 인도 국적을 상실하게 될 것으로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2018.7.30
기사등록 2018/07/30 17:42:34

기사등록 2018/07/30 17:42:3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