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아모레퍼시픽 에서 열린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개관기념전 '디시즌 포리스터(Decision Forest)' 간담회에서 작가 라파엘 로자노 헤머가 자신의 작품 '펄스 룸(Pulse Room)'을 소개하고 있다. 2018.05.0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8/05/03 14:40:30

기사등록 2018/05/03 14:40:3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