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충남대는 항공우주공학과 김승균 교수의 '미래형 자율비행 개인용 비행체'가 한국공학한림원의 '미래 100대 기술'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김 교수는 최근 10년간 영국과 국내의 자율비행 분야에서 활발하게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다.2017.12.19.(사진=충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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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12/19 17:02:26

기사등록 2017/12/19 17:02:2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