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뉴시스】김기진 기자 =9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밀양세종고등학교(교장 강신기)에서 대한적십자사의 학교 대상 기부프로그램 희망 나눔 천사학교 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최현복 사무처장과 밀양세종고등학교 강신기 교장 및 희망 나눔 천사학교 후원학생 31명이 참석했다. 2017.06.10. (사진=한적 경남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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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6/10 09:27:30

기사등록 2017/06/10 09:27:3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