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시스】류형근 기자 = 24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만에서 유해발굴 전문가 박선주 충북대 명예교수가 세월호 펄 세척작업에서 발견된 유류품을 보고 있다. 2017.04.24.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