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뉴시스】심회무 기자 = 일본의 물론 한국에서 후쿠시마의 김치아줌마로 불리며 한일 민간 문화 교류가로 알려진 정현실 교수(후쿠시마대학-한국학)가 18일 자신의 고향인 전주를 찾았다. 정 교수는 한일 민간 교류 확대를 위해 전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2017. 0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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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1/18 13:02:40

기사등록 2017/01/18 13:02:4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