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상주 기자 = 올 11월 대선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미국 민주당 구심 세력인 노동계와 환경계가 심각한 갈등을 노출하기 시작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6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를 제압하기 위한 민주당 지지 및 선거자금 모금 과정에서 노동계가 첨예한 이견을 노출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직접적인 갈등은 민주당의 핵심 지지세력인 미국노동총연맹 산업별 조합회의(AFL-CIO)가 억만장자 헤지펀드 사업가이자 환경운동가인 톰 스테이어(사진)로부터 거액의 선거운동 자금을 기부받기로 하면서 불거지기 시작했다. <출처: 구글> 2016.05.17
